현대백화점 면세점은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을 찾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글라스·핸드백·식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브랜드 '푸쉐'의 잡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 할인 판매하고, '메트로시트'의 일부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건강식품 브랜드 'GNC'의 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프로모션과 서비스로 보다 풍성한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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