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오케노이는 태국 김스낵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태국 1위 김스낵 제조업체다. 품질 좋은 한국산 김을 주원닫기
주원기사 모아보기료로 사용하며 중국 시장에도 진출, 지난해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중국 내 김스낵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진출 이래 25년간 탄탄하게 구축한 영업망을 통해 타오케노이 제품을 중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리온은 기존 파이, 스낵, 비스킷, 껌 등 전통적 제과 제품을 넘어 김스낵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매출 증대와 함께 중국 사업의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중국 내 김스낵 시장은 연간 약 50억위안 규모로 추정되며 약 15%에 달하는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김에 대해 '건강하다'는 이미지가 형성되면서 웰빙을 추구하는 젊은층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고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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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기사 모아보기철 오리온 부회장은 "타오케노이와의 업무협약은 오리온의 중국 내 신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오리온의 영업력과 유통∙마케팅 경험으로 김스낵 시장에서도 역량을 발휘해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중국 사업의 제 2도약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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