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등록한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협회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실비 지원한다. 또한 1년 이상 타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경력 보유시 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FC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Prime고객부 전화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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