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는 다양한 외부환경-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에 의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힘을 잃게 되면 주름, 탄력, 모공 등 피부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노화의 증상들이 촉진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표 제품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은 따로 아이크림을 바를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마치 하루 종일 관리 받는 듯, 30시간동안 지속되는 안티에이징 효과로 광채와 보습, 탄력을 부여한다.
이자녹스 브랜드 담당자는 "이 제품은 예민한 눈가 피부처럼 얼굴 전체 피부도 관리할 수 있도록 피부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발리는 제형이 특징"이라며 "11가지 무첨가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극은 줄이고 피부에 전달되는 효능은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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