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DB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9월 17일과 10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3시부터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 7층에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자와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등록 및 활용방법, 활동 시 예상 성과보수금액 등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전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진행한다.
DB금융투자는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시 성과보수율 우대와 등록축하금, 신규고객 유치지원금, 와인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문의는 DB금융투자 영업점이나 투자권유대행인 전담부서로 하면 된다.
아울러 목동금융센터에서는 17일 오후 4시부터 ‘목동 재개발, 재건축 및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김재일 JPK리얼티 전무가 강연할 예정이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 문의는 DB금융투자 목동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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