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9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20만주와 제1우선주 25만주, 제2우선주 10만주를 시장에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식시장 침체로 주가가 하락함에 따라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회사 측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21년 연속 현금배당을 시행했으며 2002년부터 총 17차례에 걸쳐 자사주매입을 진행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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