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가맹본부에 △쿠팡 납품 중단·기타 이커머스 할인률 오프라인과 동일화 △세일 기간 마진 정산 공정화 등을 촉구했다. 가맹점주들은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본사 앞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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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9 13:07
(최종수정 2019-09-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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