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KT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기가 체인 바스(GiGA Chain Baa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의료 플랫폼 ‘WELL’ 통해 구현됐다. 의료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병원·환자·보험사 간 의료데이터 전송 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앱상에서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데이터는 앱 상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보험사에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속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 내역의 확인도 가능해, 소액보험금부터 수십 개의 진료내역까지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강원대병원을 포함해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전국 주요 대형병원의 환자용 모바일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레몬헬스케어는 자사의 ‘레몬케어’ 플랫폼에도 연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진료비수납∙전자처방전 전달∙제증명 발급∙생체나이분석에 이르는 블록체인 기반의 원스톱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를 레몬케어 플랫폼이 구축된 200여 개 대형종합병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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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환자용앱 서비스를 40여개 전국 주요 대형병원에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레몬케어365(LemonCare365)’ 플랫폼으로 동네 병·의원까지 ‘레몬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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