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추석패키지는 마사지기 본체와 리모컨, 교체용 기본, 큰 패드 각각 4개로 구성됐으며, 정가 대비 42% 할인된 6만9800원에 5000세트 한정으로 쿠팡에서 단독 판매된다. 사전예약 기간 내 구매 고객은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11일 오전 중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는 "명절은 가정의 달 못지 않게 마사지기 선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빠른 배송과 고객 서비스에 강점을 가진 쿠팡과 함께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디렉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명절준비로 지친 가족, 지인들에게 이번 패키지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15일까지 '2019 추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선물관, 준비관, 여행관, 로켓프레시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교자상, 제수용품부터 효도 가전, 국내외 여행상품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2일까지 매일 5000명에게 최대 20%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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