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문관에서는 115만여종의 상품들을 이불, 침구세트, 난방텐트, 전기요, 카페트/거실화 등 12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카테고리 메인 화면을 쇼룸 형태로 구성해 겨울이불, 베개, 토퍼, 러그, 암막커튼, 협탁 등 자주 찾는 상품들로 꾸몄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계절과 트렌드에 맞춘 홈스타일링 니즈가 증가하면서 관련 리빙 상품 및 침구로 전문관을 새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집 꾸밈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매 시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00만여종이 넘는 상품들을 모아 기획전과 전문관, 테마관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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