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조선해양은 14일 올 2분기 매출액 2조 1504억원, 영업이익 1948억원, 당기순이익 145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보다 3.8% 개선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와 25.6% 감소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7.8%와 25.3%, 21.3%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8년말 대비 1763억원의 차입금 포함 전체 부채가 3684억원이 줄어 부채비율이 2018년말 210%에서 184%로 낮아져 전반적인 재무상황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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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등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하반기에는 제반 경영환경 요소 고려 시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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