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아웃백이 2017년 토마호크 스테이크 출시 이후 매해 다양한 예술 분야와 연계해 선보이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TV 광고의 새로운 버전이다. 보아, 선미 등 유명 케이팝 스타들의 안무가로 유명한 최정상의 퍼포먼스팀 원밀리언의 리아킴이 이번 광고의 모델로 발탁됐다.
리아킴은 이번 아웃백 광고를 위해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조리과정을 표현한 ‘토마호크 댄스’ 안무를 직접 준비했다. 작년에 선보인 아웃백 토마호크 스테이크 광고에서 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가 ‘아웃백 토마호크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에 이어 두번째 토마호크 안무가 만들어진 것. 리아킴이 국내 최고의 안무가인만큼 또 다른 역동성과 독창성를 가진 댄스가 탄생, 여기에 탭댄스와 재즈 음악이 결합되며 역대급 퍼포먼스가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2017년 아웃백이 20년 노하우를 집약해 출시한 ‘아웃백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프리미엄한 맛의 스테이크로 국내 외식업계에 본인(Bone in) 스테이크 트렌드를 선도하며 최근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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