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을 시연하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 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게임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서는 ‘킹오파 올스타’ 대회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적으로 진행이 되며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참가자들에게 우승상금과 ‘LG V50 ThinQ’를 증정한다.
또한 넷마블 부스에 배치된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넷마블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넷마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모두 찍은 참가자들에게는 ‘LG V50 ThinQ’, ‘LG 퓨리케어 미니’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2차로 나눠 진행되며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되어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