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 게임 4종을 출품한다고 24일 알렸다.
1차는 LG베스트샵 전국 51개 본점 및 주요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매장에 설치된 시연대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 게임의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이용자 5명에게 ‘LG V50 ThinQ’와 ‘게이밍 모니터’, ‘LG 퓨리케어 미니’ 등을 증정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5성 파이터(94 김갑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도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채로운 즐거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26일 ‘BTS월드’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 ‘킹오브파이터 올스타’와 ‘일곱개의 대죄 : Grand Cross’에 이어 연이은 신작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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