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사장 정재욱) 든든 봉사단은 18일(목)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무연고 아동 생활시설, ‘혜심원’을 방문하여 6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금) 밝혔다.
KDB생명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인 미션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이웃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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