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역RP물량 만기 도래 및 세금 납부 기간 등의 영향으로 은행간 시스템에서 유동성 총량이 감소했다"며 "하지만 유동성 규모가 적정 수준에서 통제되고 있다. 그래서 11일 이날은 역RP 방식으로 시장에 자금 공급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 한 관계자는 "유동성 총량이 비교적 많은 수준에서 적정 수준 정도로 감소했지만, 이는 중앙은행이 시중 유동성을 잘 관리하고 있음을 증명한다"며 "조만간 인민은행은 역RP 방식으로 유동성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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