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간 약 9300만달러 매출 규모에서 1억 2000만달러 규모로 약 29% 늘려서 급증하고 있는 현지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증설을 마치고 나면 연간 2억 5000만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MV 케이블 시장의 약 48%를 차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권 대표는 “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 4월 증설에 이어 1년만에 추가 증설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대표에 다르면 베트남 전기 보급률은 아직도 38%에 그치고 있어 추가 증설에 나서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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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이퐁의 ‘LS-VINA’는 고압케이블(HV)와 중전압케이블(MV) 등 전력 케이블과 구리 선재를 생산하고 호치민의 ‘LSCV’는 UTP·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 전력 케이블을 생산한다.
이어 미얀마 양곤의 ‘LSGM’은 저압케이블(LV)과 가공선을 생산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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