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이 ‘다시 주목 받는 동남아 시장! 해외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NH투자증권 베트남·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FICC 리서치 센터가 주최한다.
1부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시장 전망’으로 동남아 시장 전망과 관련 전략, 핵심 정책 그리고 종목 등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최훈 최고재무관리자(CFO), 베트남 현지법인 진우현 연구위원이 설명한다
2부는 최근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많은 ‘베트남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FICC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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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사 모아보기근 수석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동남아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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