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프로야구는 지난 해에도 매일경제·MBN 선정 올해의 앱과 디지털조선일보 주최 앱 어워드 코리아 스포츠부문 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ICT 분야 대한민국 임팩테크(ImpacCT-ech) 대상에서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선보인 U+프로야구는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전적 비교, TV로 크게보기 등 4대 핵심기능으로 전국 야구장 경기를 생중계하여 서비스 오픈 이틀 만에 이용자 10만 명, 한해 시즌 누적 이용자 2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전체를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원하는 위치를 확대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경기장 줌인, 추가 60대의 고화질 영상 촬영 카메라를 동원해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다양한 각도로 생동감 있게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이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야구 팬들이 원하는 기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 야구중계 서비스’로 거듭나, 높은 고객 만족도가 향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U+프로야구는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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