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별로 최대 200만원 할인과 함께 초저리 할부를 전 모델에 도입해 구매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베리 뉴 티볼리는 오는 12일까지 구입할 때 바캉스비로 20만원을, 이후 월말까지 10만원을 지원한다.
티볼리/에어를 일시불 구매하면 바캉스비 50만원을 지급한다.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 60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4.5% 60~72개월 할부 이용 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국내 최장 120개월(5.9%)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G4 렉스턴은 개별소비세 할인분 전액을 지원하며, 동급 최장 5년/10만km 보증기간 'Promise 510'을 제공한다. 선수율 제로에 3.9~5.9%(60~72개월)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코란도 또는 베리 뉴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제로 3.9~4.9%(36~84개월)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4.9% 저리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모델 및 할부기간에 따라 블레이즈 콕핏 패키지, 9인치 내비게이션, 딥 컨트롤 등 첨단사양 장착 비용을 50~60만원 지급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제외한 쌍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사업자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G4 렉스턴 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20만원 특별 구매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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