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주 연구원은 "글로벌 및 국내 경기 하향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크레딧 전략은 경기 방어적인 큰 흐름에서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유망 종목으로 대상, E1, 대림산업, 휴켐스, 한화, CJ프레시웨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림에너지, 풀무원식품 등을 선정했다.
그는 한편 "예년에 비해 등급변동성이 낮아진 현재 개별 그룹 이슈 제외 시 2019년 등급 변동성은 2018년과 같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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