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이달부터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3GT)에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19년식 3GT 옵션강화 모델은 출고가 5610만원에서 1000만원 할인된 4610만원이다. 지난달보다 270만원 추가할인된 가격이다.
소형SUV X1도 할인율을 높였다. 25i xDrive M스포츠 패키지는 20% 할인이 적용된 4380만원이다. 지난달보다 400만원 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세대 1시리즈는 여전히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이달에는 118d 조이 트림이 25% 할인이 적용된 2760만원을 제시한다. 스포츠 트림 역시 23.5% 할인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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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재규어 중형SUV F페이스는 19% 할인을, 랜드로버 중형SUV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18%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맞서 지프도 SUV 라인업 전반에 15% 넘는 할인을 지속한다.
대형SUV 그랜드체로키는 21% 할인된 4870만원에, 소형SUV 컴패스는 20% 할인된 31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중형SUV 체로키는 전달 17% 할인율을 유지한 3700만원이다.
일본SUV 가운데서는 닛산이 눈에 띈다.
올초 출시한 X-TRAIL은 2.5 4WD 테크 트림에 할인율 16%가 적용되어 실구매가는 3470만원까지 떨어진다. 이어 패스파인더 3.5플래티넘 트림의 실구매가는 출고가 5340만원에서 1100만원이 깎여나간 4240만원이다.
친환경차를 찾는다면 토요타의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하이브리드)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모델은 이달 17% 할인이 적용된 3970만원의 실구매가를 형성한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6월은 월·분기·반기 마감이 모두 겹치기 때문에 각 딜러사들이 공격적으로 내거는 프로모션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델 체인지, 단종 등을 눈앞에 둔 일부 모델의 경우 할인금액이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겟차는 사용자 데이터에 기반한 종합 자동차 플랫폼 기업이다. 신차 구매 애플리케이션인 겟차는 누적 거래금액 2000억 원 이상의 신차 거래가 이뤄지며 월간 방문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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