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이노베이션은 환경문제의 해결을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 등 정부관련 조직과 전문기관 등과 공동으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알렸다.
공모전은 환경에 대한 SV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접수 기간에 접수된 아이디어들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의 적합성 ▲사업 역량과 실현가능성 ▲SV 확장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 및 대면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8월 초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 1팀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등 총 1800만원상당의 창업 격려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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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공모전에서 선정된 5개팀 중 현장 실사를 거쳐 집중 육성대상으로 선정된 3개 팀은 초기 성장 지원금 기업당 1억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분야별 멘토링 등 사업화를 위한 SK이노베이션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설립 추진은 우리 사회 전체적인 그린 밸런스를 독한 혁신 방법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전문조직과 공동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해당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환경개선 차원의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외부 투자유치 뿐 아니라 필요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직접 투자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비영리단체인 ‘(사)신나는조합’이 주관하고 환경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SK이노베이션이 후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신나는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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