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닫기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15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 이같이 말했다고 16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정 부회장은 공식발언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인 수소 중심의 에너지전환에 각국 정부와 기업이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소위원회가 많은 정부, 국제기구와 협력해 전세계 에너지 전환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에너지와 수송을 넘어 모든 분야의 리더들이 수소경제 사회를 구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동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관련기사
이어 우치야마다 다케시 토요타 회장도"수소는 자동차 산업을 청정 에너지 운송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포티에 회장은 "G20 국가들이 각국의 에너지 전환 전략에 수소를 포함시키고, 대규모로 수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및 정책 지원을 해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그는 이날 발간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수소에너지 관련 보고서를 언급하며, 수소경제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초기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IEA와 수소위원회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수소 기술의 장점이 확대 인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15일 수소위원회가 주최하는 비공개 투자자 행사에도 참석했다.
그는 "우리는 사회 일원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 에너지 안보, 지속 성장 및 자원 보호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수소에너지가 미래 세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 관계자는 "탄소경제를 넘어 수소경제로 가는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수소전기차가 전체 기술을 이끌어가는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라며 "수소전기차에서 확보해온 세계적인 기술 리더십을 기차, 선박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발전 등 수많은 분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