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경기 김포 이동규 기자] 경기 김포농협(조합장 김명희)은 13일 경기도 김포시 홍도평로20(걸포동)에 위치한 4층짜리 신(新)사옥 준공 개점식을 가졌다.
신사옥은 4층 건물로 총 대지면적 5083평, 건물면적 3790평, 사무실 687평으로 구성돼, 지하 1층에는 물류창고 및 주차장이, 지상 1층에는 금융점포, 하나로 마트가, 2층에는 사무실과 그린시설과 식당가, 그리고 3~4층에는 중회의실, 문화센터, 대회의실 등으로 나눠져 있다.
김명희 경기 김포농협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믿음과 신뢰로 김포농협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여 나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모든 사업 분야에서 조합원과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고객에게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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