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지시간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건축가협회 건축박람회(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 Expo 2019)에서 중대형 건물에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하는 멀티브이 슈퍼5(Multi V Super 5),주거공간에 최적화된 멀티브이 에스(Multi V S) 등 다양한 공간 맞춤형 공조솔루션을 선보였다.
멀티브이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갖춘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이며 상업용 공조시장에서 LG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해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 중심부에 있는 말튼 호텔 등에 멀티브이를 공급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에스는 실외기 1대로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원활한 냉방이 가능하다. 벽걸이, 카세트 등 고객이 원하는 타입으로 다양한 실내기를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 선택의 폭이 넓다.
LG전자 공조솔루션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크기, 무게,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해 북미 공조시장에서 최근 3년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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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기사 모아보기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공조솔루션으로 북미 시장에서 수익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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