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산화물 배출이 적은 LNG 연료를 쓰는 친환경 선박인 동시에 연료 소모량을 줄이는 첨단기술을 갖췄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강자로 부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쉬핑(Nor-Shipping) 2019'에서 영국 선급협회인 로이드로부터 'LNG 연료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7일 알렸다.
삼성중공업이 짓는 LNG 연료 대형유조선은 오는 2020년 시행될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기존 유조선들은 고유황유인 벙커C유를 원료 쓰기 때문에 스크러버(황산화물 저감장치)를 장착해야한다.
게다가 삼성중공업은 독자적 기술인 LNG 연료공급시스템 'S-Fugas'와 연료절감장치 '세이버 에어(SAVER Air)'를 접목해 선주들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려 애썼다.
관련기사
이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국산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너주주 58명ʼ GS, 역사적 신고가에 PBR 0.5배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02701066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