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2216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올해 LNG선 시장점유율 절반 차지

기사입력 : 2019-05-03 11:24

(최종수정 2019-05-03 15:2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자료=삼성중공업)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자료=삼성중공업)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2216억원(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2일에 따냈다.

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수주가 더해 지면서 올 들어 2일까지 글로벌 LNG운반선 시장에서 이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른다.

영국의 조선해운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 발주된 LNG운반선은 16척이며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총 8척(50%)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LNG운반선 8척, FPSO 1기를 수주하며 2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의 33%에 달한다.

한편 이 번에 수주한 선박의 납기는 오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issue

박주석 기자기사 더보기

산업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