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당초 롯데그룹과 JKL파트너스는 두 회사는 호텔롯데(23.68%), 부산롯데호텔(21.69%), 롯데역사(7.1%), 일본 아이오이손보(4.7%), 신동빈닫기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등 개인(1.42%) 등 롯데손보 지분(58.5%)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협력관계 지속’을 위해 호텔롯데의 지분 5.1%가 남겨지기로 합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등 개인(1.42%) 등 롯데손보 지분(58.5%)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협력관계 지속’을 위해 호텔롯데의 지분 5.1%가 남겨지기로 합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롯데그룹 측은 “매각 이후에도 롯데손해보험의 경쟁력 강화와 임직원의 고용 안정,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JKL파트너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후 롯데그룹과 JKL파트너스는 빠른 시일 내에 정부 당국의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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