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 대학 취업지원팀 직원의 이야기다. 어차피 유효기간은 2년이니 3학년 때 또는 군대 다녀온 이후부터 준비하라던 토익, 토플과 같은 공인어학시점을 입학 전부터 준비하여 교환 학생, 해외 봉사 등의 기회를 찾는 학생들과 각종 창업, 주식 투자, 공모전 동아리 활동 및 인턴과 아르바이트로 스무살부터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요즘 대학생들의 현주소다.
그리고 이를 반영이라도 하는 듯 지난 21일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한 한국금융미래포럼 2019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도 ㅇ금융권의 저명한 인사들 사이로 몇몇 학생들의 모습이 보여 기자가 그들의 진로와 소감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수업을 통해 핀테크에 대해 지난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된 후, 각종 상품을 검색하고 투자 방안을 고민할 정도로 관련 분야에 고민이 많았다는 4학년 학생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신원근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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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뱅크샐러드 대표 등의 젊은 리더들의 발언을 통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본인의 고민했던 진로 설계에 대한 확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두 학생과는 달리 영어 전공으로 경험의 차원을 넓히기 위해 포럼에 참여했다는 2학년 학생은 용어들 자체가 낯설고 처음 접하는 개념이 많아 포럼의 초반부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토의와 발표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차후 군 전역 이후에 진로를 고민할 때 핀테크 금융업 분야 종사를 진지하게 고려하며 원서를 작성하게 될 것 같다고 본인의 미래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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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라는 포럼의 말이 헛되지 않게 이날 차후 혁신성장의 견인차가 될 대학생들도 각자 진로의 답을 구한 것 같은 표정이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미래가 궁금해진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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