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현 알파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알파에셋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문현(65)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차 대표는 제일투자신탁,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를 역임하고 2017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한편 알파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최준혁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닫기 이재현 기사 모아보기 전무 등 신규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신규임원
▲최준혁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전무 ▲마케팅본부 차종길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장재훈 본부장 ▲부동산투자본부 김하영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강석훈 본부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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