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웅기사 모아보기 쏘카 대표(사진)가 "죽음을 정치화하고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새벽 서울시청 앞에서 70대 개인택시기사가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에 반대시위 중 분신해 숨진 사건을 염두해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쏘카는 VCNC가 운영하는 타다의 모기업이다.
이 대표는 "타다에 모든 책임을 돌리고 불안감을 조장하고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가 택시업계와 상생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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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타다가 기존 산업과 협력해 더 큰 시장을 창출해낼 수 있는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이 같이 갈 수 있는 혁신의 길을 계속 찾겠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관계자들과 더 많이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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