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더욱 힘이 실렸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지분 60%를 인수한 아시아신탁이 공식적인 자회사가 됐다고 전자 공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0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이달 1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시아신탁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2006 년 출범한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기준 수탁고 25조6000억원, 총자산 1350억원, 당기순이익 241억원, ROA(총자산순이익률) 18.3%, 영업용순자본비율 731% 등 양호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업계 7위 규모 부동산신탁 회사다.
신한금융지주는 그룹의 보유자산, 자금력, 영업채널, 고객기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공사 책임준공보증, 담보신탁 활성화 등 수익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부동산 개발 및 자산 컨설팅 영역을 확대해서 맞춤형 부동산 신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그룹 내 부동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한리츠운용, GIB(그룹&글로벌 IB) 그룹, 은행 신탁본부 등과 협업해서 그룹 부동산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그룹의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 – 임대 - 상품화에 이르는 부동산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원 패키지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관련기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코스피 8000 넘어도 iM·BNK·JB금융 '하락'···외국인이 선택한 곳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0810320845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채병득號 금결원, AI·디지털자산 대응 ‘만전’ [금융결제원 40주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19020929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업비트 리스크 돌파할까…스테이블코인·BaaS 속도 [디지털자산 新경쟁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91412240751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강승준號 신보, 새 50년 전략…‘해외·AI 개방형 협력’ [신용보증기금 50주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1541079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성식號 예보, 금융안정계정 도입해 ‘선제적’ 위기관리 박차 [예금보험공사 30주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1318005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