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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허례허식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행장은 재임 동안 별도의 수행비서를 두지 않기로 했다.
차량 운전기사도 1명을 두는데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기사가 퇴근하면 직접 운전을 해서 일정을 소화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고객 퍼스트'를 캐치프레이즈로 국내 현장 행보를 넓히고 있다.
진옥동 행장은 지난달 2일 서울·경기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충청지역, 호남지역, 부산·울산·경남지역을 차례로 방문하고 29일에 대구·경북지역을 끝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 대표들과 만나는 올해 상반기 현장 경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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