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라호텔은 ‘Elegance’, ‘Nobility’, ‘Trust’, ‘Relaxation’, ‘Approachability’ 를 슬로건으로, 모던한 건축 디자인과 품격 있는 접대, 세련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는 청담동 호텔이다.
첫 번째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브런치 뷔페의 가격은 성인과 소인이 각각 28,000원, 18,000원, 48개월 미만은 무료다. 여타 고급호텔의 브런치 뷔페과 비교하면 부담이 없는 편이며, 영유아는 결제하지 않아도 돼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두 번째는 요리의 퀄리티다. 특급호텔 20년 경력의 셰프가 신선도 높은 재료로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인다. 직접 맛본 고객들은 “뷔페음식에 실망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 코스요리를 맛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트라호텔 관계자는 “총 80석 규모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며, 12인석 프라이빗 룸까지 갖추고 있어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라며 “강남 도심의 야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