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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가 미국의 건설 회사 엑스본의 코스닥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9일 미국 건설회사인 엑스본(Exbon Development)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와 엑스본은 오는 2020년 하반기 국내 코스닥시장 상장(IPO)을 목표로 지난 1일 상장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킥오프 미팅으로 엑스본은 본격적인 상장작업에 돌입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미국 정부가 대규모의 예산을 들여 인프라 및 교육시설에 대한 증설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엑스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하나금융투자는 엑스본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경 엑스본 대표는 “향후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건설사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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