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이장인 이성권 NH선물 대표이사 외 60여명의 임직원들은 사과꽃 솎아내기, 마을 환경 정비 등 명예주민으로서 마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일손을 도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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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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