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를 맞은 포럼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참가자는 11개 본인의 전공, 연구분야, 경력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 이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빅데이터, 컴퓨터비전 등 ICT 분야 인재영입을 위해 소프트웨어 세션을 강화했다. 또한 미래차 주도권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세션을 신설했다.
지원자격은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다. 오는 6월 21일까지 참가 분야를 정해 현대자동차그룹 각 사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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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당사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핵심기술 투자를 확대하며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해외 우수 인재들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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