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안산사업부 안산지점 김경애(여, 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 씨가 지난해 각각 27억원, 61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과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하이플래너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기술 개발로 인하여 보험 산업의 새로운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며, “하이플래너만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넘어서는 역량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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