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지웅 연구원은 “펠리세이드 증산 결정으로 현대차의 판매 볼륨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울산 4공장내 펠리세이드 생산의 비율 배분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되고 생산 규모는 연산 약 11만대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국내공장의 평균 판매단가(ASP)는 기존 2500만원 수준에서 2700만원까지 급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출 볼륨이 도매판매로 이어지는 오는 7월부터 실적 모멘텀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1분기 실적으로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2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75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의 경우 펠리세이드 판매 효과와 북미 및 국내공장 가동률 개선 효과를 감안해 영업이익 1조1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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