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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조양호닫기
조양호기사 모아보기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재계 여른이 또 한분 돌아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애도를 표했다.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SK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재계에서는 금호아시아나가 추가 자구책 마련에 최종 실패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SK·한화·롯데 등 대기업을 인수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해 7월에도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당시 SK그룹은 최규남 전 제주항공 사장을 그룹 글로벌사업개발부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SK가 항공업에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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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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