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9'에 참가해 최첨단 OLED 제품 등을 선보인다고 9일 알렸다.
LG디스플레이는 ‘진정한 OLED 중국 시대 도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자사 OLED 제품의 화질, 디자인, 확장성 등을 강조해 중국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중국가전제품협회로부터 '최고 혁신상'을 받은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 OLED'도 전시한다. 이 제품은 화면 내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상·하·좌·우에서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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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다양한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전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TV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은 2019년 중국 OLED TV 시장은 27만대로 2018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CITE 2019’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다. 매년 1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16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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