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요시사 측은 약 4년 전 황하나가 마약공급책 및 투약으로 경찰조사를 받았음을 전해 파장을 빚고 있다.
그러나 법적책임은 지인 A 씨가 떠안았다는 것. 이를 두고 그녀가 대기업 일가의 직계존속임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거세다.
그녀는 '전 남친 저격설', '이문호와의 인맥설', '유기견 후원금 논란' 등의 소문들로 재차 화두에 올랐던 바 있다.
한편 그녀는 사업차 운영 중이던 SNS 계정의 댓글창을 전부 비공개로 돌린 상태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