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란도를 4.9% 저리할부(60, 72개월)로 구매하면 블레이즈 콕핏 패키지(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9인치 AVN+인피니티 무드램프)를 월 2만원에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장 보증연장 서비스를 모델별로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동급 최장 보증 연장 서비스 Warranty Promise 510(5년/10만km, 봄나들이 지원금 20만원 선택 가능)을, G4 렉스턴은 ▲동급 최장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km 보증기간 Promise 510+봄나들이 지원금 100만원을 대신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 일시불 구매 시 봄나들이 지원금 5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Long Plan)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 브랜드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이밖에 쌍용차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프로그램과 함께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G4 렉스턴은 3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나 티볼리 브랜드는 20만원 특별 구매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사업자 또는 RV 보유고객이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구입 시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주고, RV나 승용차를 보유한 고객이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20만원을 할인한다.
마지막으로 쌍용차 전 차종 대상 노후경유차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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