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배당 실속있는 더블종신보험’은 인생 주기에 맞춰 꼭 필요한 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강화함으로써 경제주체의 부재시 남은 가족을 위한 보장에 집중하고, 은퇴이후 노후생활기에는 의료비를 두배로 보장하는 더블특약을 통해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11대질병치료, 수술, 입원 등 건강보장을 강화해 실질적인 노후대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두 상품 모두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저해지환급형은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그 만큼 저렴한 보험료로 같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시점 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장기 유지시 고객에게 보다 유리하다.
또한 보장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특약이 제공된다. 은퇴 이후의 의료비를 두 배로 보장하는 더블특약을 포함한 다양한 특약들이 무해지환급형으로 제공되어, 보험료는 낮추고 고객에게 필요한 의료비 보장 범위는 넓혔다. 무해지환급형 특약은 해지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낮아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두 상품에 가입하면 메트라이프생명이 새롭게 개편한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그 동안 상품별로 제공되던 헬스케어서비스가 4월 1일 부터는 주계약 합산가입금액 기준으로 5000만 원 이상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고, 제공되는 서비스도 더욱 다양해졌다. 그리고 가입금액 합산 1억원 이상의 경우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도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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