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KT
-주문형비디오(VOD) 매출 증가 및 플랫폼 수익 증가로 호조세 지속 예상.
◇농심
-2019년 매출액 전년 대비 5.7% 증가한 2조3643억원, 영업이익 26.4% 늘어난 1119억원(영업이익률 4.7%) 예상. 2015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000억원대 재진입 전망.
-주력 제품의 맛 확장, 고가인 '신라면건면'과 저가인 '해피라면' 동시 출시 등 최근 농심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전략이 국내 점유율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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