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지며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미세먼지는 심혈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다.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며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한화생명 고객지원실 이경근 고객지원실장은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Lifeplus’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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