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윤 부사장은 미국, 캐나다 판매법인장을 역임한 북미지역 전문가로, 북미권역본부 안정화에 기여하고 향후 기아차 판매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도적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1966년생 (52세) ▲서강대 화학 학사 ▲서강대 경영학 석사 ▲기아자동차 미주실장 ▲기아자동차 캐나다판매법인장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장 ▲기아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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