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학 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Cost P&M실장, 화공사업수행사업부장을 거쳐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신임 김창학 사장은 화공플랜트·엔지니어링 전문가로, 신규사업 발굴 등과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조직혁신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사장.
<주요경력>
▲1960년생 (58세) ▲고려대 기계공학 학사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Cost P&M실장 (상무/이사)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수행사업부장 (전무)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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