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엑스포는 25개국 약 300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3만2천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로 올해 16회차를 맞았다.
이번 엑스포에서 한화큐셀은 국내 시장에 특화된 모듈 라인업을 선보일예정이다. 작년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큐피크 듀오(Q.PEAK DUO)모듈은 한화큐셀의 특허인 퀀텀 기술과 하프셀 기술 이 적용돼 기본 제품 대비 20% 이상 높은 출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동일면적에 더 많은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어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농가에서 신규 소득 창출원으로 관심이 늘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용 모듈도 시제품으로 전시한다. 영농형 모듈은 일반 모듈(60셀 또는 72셀)보다 작은 크기의 모듈로 논밭을 모두 덮지 않아 농사에 필요한 햇빛을 확보가 가능하고 태양광 모듈의 하중을 줄여 논밭에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도 한화큐셀은 양면 발전 모듈도 시제품으로 선보인다. 양면 발전 모듈은 모듈 전후면에서 발전이 가능해, 모듈 전면에서만 전력을 생산하는 일반 모듈에 비해 발전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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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해 고객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태양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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